2019년에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쓰기로 결심하며 처음 산
다이어리가 데일리로그 회색다이어리 였어요.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아서 2020년에도 구매하려다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 구매하지 않았고.
새해 2021년을 맞을 준비하며 다이어리 고민하지 않고
gmz에서 구매했습니다.
다이어리를 이쁘게 꾸미는 욕심은 없고,
그저 간단히 오늘 하루를 기억하기위해 적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월간메모와 주간메모로 충분했고,
제 니즈에 딱 맞는 다이어리가 데일리로그 다이어리입니다.
새해 시작도 잘 다이어리에 적어내려가다가,
연말에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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